학원이 끝나고 즉흥적으로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셔봤어 첫 술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좋아서 그랬던 건진 잘 모르겠지만 행복해서 눈물이 나올 것 같더라🥹 이번 년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후회 없는 1년을 보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