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의 탄생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우리나라 현실을 제외해도 축하받을 일인데, 이 기사로 편을 가르시는 모습이 이런 기사는 보기 싫다는 속내를 정치질로 드러내시는 것 같아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