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는 것 뿐 아니라 인권이라는 주제로 동성결혼은 문제될 것이 없다라는 인식을 옹호하고 있다고 보이고요. 거기에 엄마가 두명인 가정도 정상이고 아이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념을 홍보하는 것 같습니다만 저의 착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