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로 하여금 분노하게 하였소. 또한! "공정과 상식"을 모토로 내걸고 대통령이 되었으나, 정부와 대통령실의 다수가 가까운 지인들, 즉 '친윤(친 윤석열)'으로 꾸려져 있소. 이외에도 망언이 가장 많은 대통령으로 꼽히오.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부터, 이태원참사 현장 방문 시 "여기서 그렇게 많이 죽었단 말이야? 압사? 뇌진탕, 이런 게 있었겠지" 발언, 통화 녹취록에서 국민의 힘을 "쥐약 먹은 놈들"로 얘기하는 등.. 기사들을 참고하시면 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