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머니 회갑때 서울 데이트 코스로 딱 일 것 같네요. 어머니가 태어난 시대인 1960년대 연극을 보고 나와 대학로를 걷는다면 더할나위없이 뜻깊은 서울여행이 될 것 같아요! 5월 26일 (일) 공연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