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과 연출 모두 흥미로운 작품이라 꼭 관람하고 싶어요! 오랜만에 국립극단에서 보고싶어지네요 ㅎㅎ 26일 3시 공연 보고 친구와 공연에 대해서 진한 대화 나누고 싶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