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친 날들이 있어 아쉽슴 ㅠ 6월에는 분발하겠슴!! 모두가 사랑을 바라보고 사는 것 같지만, 과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일지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슴.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이 가장 궁금하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