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저희집 두 꼬물이 아기일적 사진이에요. 19년도이니 시간이 정말 훌쩍 지나가네요.
개와 고양이의 시간
파우치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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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식 키우는 마음처럼 늘 그렇습니다... 다들 그러시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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