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희곡이라니 한번도 봐본 적 없는 것 같아서 꼭 한 번 보고 싶습니다! 😆 한국 리얼리즘 연극의 대가라는 차범석 작가의 희곡이라니 더 더욱이요~ 29일 회차 티켓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