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화산이라는 이름을 어디서 들어보긴 했는데 이것이 극이라는 것을 뉴닉을 통해 처음 알았네요. 1960년대 배경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고 싶고 글을 읽어보니 실제로 가서 한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