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차남이 상속 재산을 전액 사회 환원하겠다고 밝혔어요 💰 형제 간 다툼으로 가족과 의절했던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속 재산을 전부 공익재단 설립에 출연하겠다”고 말한 것. 그러면서 경영권에 관심이 없다며, “가장 큰 희망은 효성으로부터 100% 자유로워지는 것”이라고 했어요. 🔗 https://www.nocutnews.co.kr/news/617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