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행동과 말하는것을 보면서 외그리 서로 다른지 물론 각자의 인생관이 다르다고 인정하면서도 보편 타당한것들까지도 엄청난 차이를 보면서 젊은 나이에 몸숨을 받쳐 나라를 구하고자 했던 그들에게 너무너무 미안하고 아쉬움이 드는것은 이러려고 그들이 목숨을 걸었나 참으로 萬感이 較差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