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을 다루겠다고 했어요.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본회의 안건을 합의하는 데 실패했지만, 국회의장 권한으로 특검법안을 상정하기로 한 거예요. 한편 오늘 같이 다뤄질 예정이었던 방송4법 상정은 뒤로 미뤄졌다고. 🔗 https://www.news1.kr/articles/5466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