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에게 성범죄자 누명을 씌운 의혹을 받는 A 씨가 입건됐어요 👮 A 씨는 지난달 23일, 화성시의 한 아파트 헬스장 화장실에서 죄 없는 피해자가 '자신을 훔쳐보고 성적 행위를 했다'고 허위로 신고한 혐의를 받아요. 경찰은 용의자를 명확히 짚어 진술한 점을 봤을 때 무고의 고의가 있다고 봤어요.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04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