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를 다룬 배우 겸 소설가 차인표 씨의 소설이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필수 도서로 선정됐어요 📚 선정된 작품은 2009년 출판된 장편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인데요. 차 씨는 캄보디아에 '위안부'로 끌려갔던 할머니를 보고 책을 구상했다고 설명했어요. 🔗: https://biz.chosun.com/culture/culture_general/2024/07/01/QEXY5L7IRZFJTES44ERU7N76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