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뿐 아니라 내국인 역시 안전교육을 매년 제대로 실시하는 곳이 얼마나될까요? 근로자들 모아서 사진만 찍고 서명만 하는 등의 행위가 만연해있어요 물론 사업주 입장에서도 챙겨야 할 법정교육이나 법령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생명과 직결되어있는 중요한 사항은 소홀히하지 않았으면 해요 이주노동자에게 맞는 언어로 제대로 된 훈련과 교육이 필요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저라면 도망부터 갈 생각을 했을텐데 그들의 마지막 모습은 어떻게든 불을 꺼서 지키고자 했던 애타는 마음이 느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