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먼곳을 갈 때 따라가는 지표가 북극성 이라고 하죠. 그렇다면 남반구에선 어떤 별이 지표가 될까요?! 바로바로 남십자성 이라고 합니다! 남십자성은 켄타우르스 자리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요. 사진은 호주에 가서 밤하늘과 함께 찍은거예요.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을 보며 남십자성에 대한 이야기를 가이드 분께 들었어요. 남반구라 당연한데도 흥미로웠답니다! 호주로 여행가면 별구경 한 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