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22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어요.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늘 오전 8시 48분을 기해 화재 진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어요.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22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연락이 닿지 않는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은 계속되고 있어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501565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