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엄빠 혐오라는 것이 있데요.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를 혐오하는 것인데요. 엄빠가 진짜 폭력적이거나 또는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하며 그저 어른 또는 부모라는 이유로 그주장을 강요하고 협박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자신도 아이에 부모라면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그러지 않는지 살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