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어쩌다보니 뉴스레터 발행을 맡게 되어 글쓰기와 좀 친해질 필요를 느끼던 차에 신청하게 된 뉴닉 지식 메이트 3기! 오늘 와서 보니 콘텐츠를 기획하는 방법 같은 그동안 궁금했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또 조끼리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짧은 2시간을 마치고 나니 앞으로 쓸 글쓰기에 대해 조금은 구체화가 된 것 같아 1%의 뿌듯함이 생겼고,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지식 메이트 3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