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닉 지식메이트 3기 첫 모임을 가졌다. 내가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 왜 이 모임에 이끌리듯 지원하게 됐는지 알게 되었다. 어떤 글을 쓰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내 텍스트 콘텐츠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