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의대 교수와 전공의 대표가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하는 범의료계 조직을 구성해요 🧑‍⚕️ 그동안 정부가 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내세웠던 '의료계의 공통된 목소리'를 낼 조직을 만들겠다는 목적인데요. 다만 임현택 의협 회장과 박단 전공의단체 비대위원장은 참여하지 않기로 했어요. 의료계 내부 갈등과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24/06/20/202406205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