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한 시위 방식으로 논란이 된 환경단체가 스톤헨지에 주황색 물감을 분사했어요 🇬🇧 이들은 "이 분말 물감은 옥수숫가루로 만들어져 비에 씻겨나가지만 기후 위기에 대한 정부 행동의 필요성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리시 수낙 영국 총리는 “영국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기념물 중에 대한 수치스러운 기물 파손 행위”라며 비판했어요. 🔗: https://youtu.be/w8FXOYbwaBE?si=s1ezYLjL2ISc5X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