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경찰에 채 상병 사건 수사를 촉구했어요. 추경호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윤희근 경찰청장을 만나, 채 상병 순직 1주기인 7월 19일 이전에 수사를 끝내고 결과를 발표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한 것. 그러면서 채 상병 특검법을 다시 통과시키려는 야당을 “모든 걸 정쟁화하려 한다”고 비판했어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406140419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