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적 통일🕊은 백두에서 한라까지 삼천리 강산 8천만 겨레의 민족사적 책무예요. 김정은 반민족•반통일 세력이 《두 개 민족》 조작 책동을 벌여도 우리는 "민족도 하나, 핏줄도 하나, 언어도 하나, 문화도 하나, 소원도 하나💐"인 한 겨레예요. 8천만 우리 겨레의 염원이 바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이랍니다. P.S. 위 글에서 큰따옴표 속 내용은 우리나라 북반부의 가수이자 현재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의 교원인 리경숙이 부른 노래 《우리는 하나》에서 가져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