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해변 막국수 갔다왔어요 오늘 삼척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날인데요 들려서 먹었는데 물막국수하고 설렁탕 시켰는데 넘 맛있었어요!! 게다가 아기 고양이도 있어서 넘귀여웠습니다!! 놀아주는 재미가 쏠쏠하고 아기 고양이도 폴짝폴짝 뛰어가면서 장남감 잡아서 보는 것도 힐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