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의 ‘호화 외유성 순방’과 관련한 반박 기자회견이 열렸어요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방문을 두고 비판이 나오자, 도종환 당시 문화체육부장관 등이 기자회견을 연 것. 이들은 ‘셀프 초청’ 의혹에 “공식 요청이 있었다”며 초청장을 공개했고, ‘6292만 원 기내식’ 논란에는 “김 여사의 기내식 비용은 105만 원”이라고 설명했어요.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4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