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석유·가스 매장 분석을 담당한 박사가 우리나라에 입국했어요 🛢️ 심해 기술평가 기업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리오 박사는 “논란을 직접 해명하고자 왔다”며 입국 이유를 밝혔는데요. 액트지오는 본사 주소가 미국 휴스턴의 한 가정집으로 돼 있다는 말이 나왔고, 아브리오 박사는 경력이 알려진 바가 없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어요.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27206638918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