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석유 매장 유력지인 동해 심해의 시추 탐사가 시작돼요 🛢️ '대왕고래'라는 이름이 붙은 이 프로젝트는 어제(3일)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발표하며 관심을 끌었는데요. 정부는 이미 노르웨이의 해양 시추업체 시드릴과 올해 12월부터 발효되는 시추선 사용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 https://www.news1.kr/articles/?5437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