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 6호'가 달 뒤편에서 샘플을 채취하는 데 성공했어요🚀 중국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창어 6호는 4일(현지시간) 아침 달 뒤편에서 샘플을 채취하고, 달 표면에서 성공적으로 이륙했는데요. 인류 달 탐사 역사상 최초의 사례에요. 달 뒷편 남극에는 인류가 10만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의 물이 얼음 형태로 존재한다는 가설이 있어서, 창어 6호가 가져오는 시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요.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china/2024/06/04/2024060450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