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가족은 나와 살을 맞대고 사는 대상이기도 하지만, 내가 발을 디디고 사는 지역사회와 국가이기도 해! 소비를 하거나 나의 삶의 방식을 고민할 때도 나나 내 가까운 대상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선이 될 수 있는 방향을 늘 고민하곤 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