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는 가부장적 ‘마초 문화’가 강한 나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대선은 두 여성 유력 후보의 맞대결로 펼쳐졌어요. 당선이 유력한 셰인바움은 환경 전문가 출신으로, 2018년 수도 멕시코시티 최초 여성 시장에 당선되며 주목받았어요.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429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