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and work 읽으며 일해요
Underliner
7달 전•
“친절 연구자 올리버 스콧 커리는 ‘친절은 곧 협력의 신호이자 협력을 시작하는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인간은 매우 협동적인 존재인데, 친절을 통해 사람들은 협력 관계를 시작하고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_레몬 베이스 뉴스레터 중에서
일터에서 친절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구체적인 의미와 행동을 가늠할 수 있는 아티클이 있어서 공유해요. 저 역시 협력의 신호를 보내는 동료가 마음에 남고, 다음에 어떤 일을 도모할 때 이런 동료를 먼저 떠올리게 되고요. 저 또한 이런 신호를 적극적으로 보내는 동료이고 싶네요.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0trWgqdQgRFrzvBU8AZ6D6ZegDtF3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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