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사회를 하이브가 사실상 장악한 거라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의사회의 의결을 요구하는 중요한 일마다 민 대표와 하이브 측 사내이사가 계속 충돌하며 갈등이 장기화할 것 같다고. 한편 민 대표는 오늘(31일) 오후 2시 30분 기자회견을 예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