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시리아를 공습해 어린이 1명이 죽고 민간인 10명이 다쳤어요. 시리아 국방부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시리아 항구도시 바니야스의 건물들을 공습했다고. 이번 공습으로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와 활동하던 전투요원 3명도 사망했다는데요. 이스라엘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405300236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