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여정 배우 인터뷰에 밑줄을 그었어요. - 함께 일한 사람들만이 나를 안다는 것 - 협업하며 폐를 안 끼치려고 했을 뿐이라는 것 일에 관해서는 추상적이거나 멋진 말보다는 담담한 말들이 진짜의 언어로 느껴져요. 아래 링크에서 전문 읽을 수 있어요. 인터뷰 화보도 근사하네요. https://www.elle.co.kr/article/1865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