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이 가자지구 라파 중심가에 진입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탱크를 동원해 라파 시내로 진입했다는 건데요. 국제사회의 거센 비판에도 이스라엘이 본격적인 시가전에 나선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와요. 앞서 이스라엘의 라파 공격으로 민간인 최소 45명이 숨지자 국제사회의 비판이 쏟아졌어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4052814215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