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육군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 위반 정황이 확인됐어요. 23일에 훈련을 받다가 쓰러진 훈련병이 이틀 뒤인 25일 숨지는 일이 있었는데요. 육군 관계자로부터 “규정에 맞지 않는 ‘얼차려(군기훈련)’를 받은 것 같다”는 말이 나온 것. 군 당국은 민간경찰과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겠다고 했어요. 🔗 https://www.news1.kr/articles/5427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