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니커
7달 전•
전 여전히 정신과의 병상을 줄여서, 세상의 조그마한 자극에도 피해망상이 생기기 취약한 사람들이 사회에 많아진 것이 아닐까 생각들어요 .. 그리고 개인 성취감으로 만족하기엔 팍팍한 세상이어서 평소 취약한 사람이 정신맷집 못기르고 살다가 세상에 불만품었다기에는 .. 잡고보니 주변인(한국사회 비주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외국인같은 경우는 좀 관리좀 했으면 좋겠고 경계성지능인들, 은둔청년 등등 자극적인 미디어 규제했음 좋겠어요.. 피해망상 정신질환있는 범죄자들의 인터뷰를 보면, 타인의 증오를 그대로 흡수해버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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