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SBS는 김호중 씨가 경찰 조사에서 '소주 10잔 이내로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김 씨는 성대를 보호하기 위해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하기도 했다고.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56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