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DMS 2024에 참석중인데요. Machine Customer 라는 단어가 인상깊었어요. 바로 얼마 전 ChatGPT-4o가 릴리즈되면서 영화 HER의 인공지능 사만다가 세상에 등장한 시점이라 agent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구글 아스트라도!) 우리의 일을 대신 수행해 줄 머신 고객🤖이 등장하게 된다면 이런 시대에 마케터는 무엇을 해야하고, 어떻게 고객을 대하고,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할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 이번 디지털마케팅서밋 관련 전체내용은 곧 '마케팅의 모든것'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