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을 할때 동료와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업무에 도움을 줄 수도 있겠지만 비흡연자가 보기엔 상대적으로 업무시간의 차이가 발생하여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비흡연자 휴가 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금연율이 올라갈 수도 있으니까요?

월급은 시간제로 하는데 그 시간제를 활용하는 방식이 달라 발생한다 생각합니다. 쉬는시간 등으로 동일한 시간제를 거치면 좋을거같습니다. 담배피는 사람도 난 담배피지만 쟤보다 일 많이하는데? 할수있을거 같아서 보상 차별은 반대합니다

비흡연자에게 추가 수당, 휴가일을 지급해야됩니다. 직접 경험했지만 흡연자는 하루 한시간정도 밖에 나가있더군요. 같은돈에 비합리적이고 이미 신경쓰이던 주제입니다.

직접 경험한 부분이고, 사무실에 혼자 남아 있으면서 전화대응 같은것도 비흡연자의 몫으로 되버리는데 쉬는시간을 별도로 정해서 그 시간에는 누구나 쉴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담배 피고 올테니까 너도 쉬면서 일해 라고 하는데 쉬면서 일한다는게 현실적으로 되냐고요...

비흡연자 또한 흡연과 같은 나만의 휴식시간을 갖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제도적인 뭔가가 실행되기전에 자발적 쉼을 갖는거죠.

다들 비슷한 의견이어서 마음이 놓이네요

담배를 피워야 쉬는시간도 가질수 있어 금연을 했던 사람도 흡연을 다시 시작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흡연자는 흡연시간에 눈치보지않고 쉴 수 있는 반면에 비흡연자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비흡연자에게 별도로 쉬는시간이나 보상휴가를 주는 등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