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먼저 이야기를 꺼내보고 싶은 건 챗지피티인데요, 혹시 챗지피티를 일반적인 검색 엔진처럼 사용하셨던 분 계실까요? (ex. ~~~이 누구야? 이러이러한 주제와 관련한 논문을 알려줘.) 알고보니 챗지피티는 검색 용도로 만들어졌다고 하기 보단, “글을 작성” 하거나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역할이 강한 서비스라고 합니다. 무언가를 알려줘~ 라고 부탁하면 생각보다 자주 오류가 있는 정보를 알려주는데, 알고 보니 이 때문이었네요. 앞으로 챗지피티는 무언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목적에 맞춰 사용해보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