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파는 판다 🐼] "계속 깨닫고있는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 브랜딩에 푹 빠져 관련 인풋들을 수없이 넣고있는 요즘! 최근 읽었던 송길영님의 [그냥 하지 말라] 에서도 '수없이 변화하고 그 속도가 상상을 벗어나는 시대에서 이제는 사람이 상품으로 팔리는 시대가 왔다' 라는 내용이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우쳐주었다..! 수많은 우리 주변의 변화들로 (예를 들어 AI나 안드로이드, 삶의 풍족함 같은!) 사람들은 기능중심적인 상품 소비보단 "의미"를 찾는 소비에 집중을 하고 있으며, '사람'또한 그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속에서 소비되어지는 하나의 "상품으로써의 나"에 대해 어떤 장점과 능력이 있으며 "나"라는 존재가 갖는 가치가 무엇인지! 를 찾아가려는 노력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하는 시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