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드리 햅번의 색깔 : <파리의 연인(Funny Face)>
저의 첫사랑, 고전영화 첫입문작입니다
사랑스러운 오드리 햅번과, 알록달록한 파리의 풍경이 단숨에 제 눈을 사로 잡았었지요.
눈을 즐겁게 하는 감상 포인트가 두 가지 있어요✌️
1. 뮤지컬 영화인 만큼, 통통 튀고 귀여운 노래🎶
: 파리의 시작을 알리는 <Bonjour Paris>부터 귀여운 사랑고백의 <Funny Face>까지 ! 다채로운 배경과 함께 즐겨요🌈
2. 지방시의 뮤즈, 오드리 햅번
: 오드리=지방시의 공식!
햅번의 의상을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