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컷⏰ 4월 넷째 주, ESG 소식 YG엔터테인먼트, 국내 최초 지속가능공연보고서 발간 YG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업계에선 🤟최초로 콘서트에 ESG를 적용한 '지속가능공연보고서'를 발간했어요. 그룹 빅뱅을 비롯, 블랙핑크, 트레저, 악뮤 등 소속 아티스트의 투어 노하우에 기반한 '실천적' 선언으로, 케이 팝은 물론 글로벌 업계에서도 상당한 반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지속가능공연보고서📄를 통해 YG가 약속한 대목은 크게 7가지예요. 이 가운데 K팝 콘서트로선 처음으론 ①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관리, ②신체적 약자까지 아우르는 공연 접근성 향상, ③환경오염 저감에 위해 폐기물 및 물 사용량 관리에도 나선다는 점이 특히 눈길을 끄네요! YG는 이번 보고서 발간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국내외 공연 전반에 지속가능공연을 완전 적용 하겠단 목표도 제시했어요. 아울러 ‘지속가능공연’🪩이란 개념을 K팝 업계 전반에 확산 정착시키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어요. 💬YG의 ESG 행보라..! 일단 지속가능공연보고서의 최초 도입은 좋네요..!🙂‍↕️ 출처: 스포츠동아 <제일 잘하는 일에 ESG 접목한 YG ‘지속가능공연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