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륭한 접객은 거래의 표면적인 목적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고 공명감을 만들어냅니다. 그 공명감은 예술 작품 앞에서 드는 감정과 같은 것으로, 저는 훌륭한 접객이 예술과 동일 선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공명감을 전하는 일이라니! 아르바이트를 할 때 접객이 큰 일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공명감을 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