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파는 판다


판다파는판다
일 년 전•
[하루 한장 브랜딩 🐼]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과정"
브랜드의 최종목표는 자신을 사랑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들을 만들어내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메시지를 서로 공유하는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이번에는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일반적인 과정을 다룬 내용을 가져와 보았다!
이 책(하루 하나 브랜딩)에서는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과정을 [Question Mark(퀘스천마크) 에서 출발해서 Land Mark(랜드마크)를 지나 Love Mark(러브마크)로 기억되는 것이다! 🐼] 이렇게 한 줄로 표현하고있다.
이 일련의 과정을 한번 풀어서 설명해보겠다.
처음 보는 브랜드에는 누구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마련이다. [모든 브랜드와의 첫 만남은 Question Mark(퀘스천마크)에서 시작한다.] 당연하게도 처음엔 그다지 관심도 없고 당연히 애정도 갖지 않는다. 그러다! 브랜드 정체성이 나에게 맞는 것처럼 보이면 비로소 관심이 생긴다.
"어떤 브랜드지?", "누가 파는거지?" 와 같은 궁금증이 생기게 되는 등 퀘스천마크와 같은 호기심이 자리잡게 된다.
그럼에따라 상품과 서비스에 관심이 생기고, 패키징이나 가격에 관심을 갖게된다.
이때, 상품(서비스)과 관련된 홍보가 지속적으로 눈에 띄면 비로소 안심이 되기 시작하며, 여러사람들의 후기나 그 상품에 관련된 누적되어있는 정보들을 보고 신뢰를 갖게 된다.
이는 결국 플랫폼에 접속하게 해서 구매버튼을 누르게 만든다.
이제 이 브랜드는 어떤 브랜드이고 얼마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샀는지를 알아보는 상태가 되었다! [이성적 이해 단계인 Land Mark(랜드마크=!)를 얻은 것이다!]
구매경험이후 실제로 사용해보며 기대한 것 이상의 만족감을 느끼게 되고, 브랜드와 관련된 스토리도 지속적으로 눈에 띈다. 이 브랜드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도 활성화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브랜드 스토리에 대한 내용이나 사용법, 관련 콘텐츠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는 상황이다. 점점 브랜드에 애정이 생기고 이 제품(서비스)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이 브랜드를 공유하고 싶을 정도가 되어진다. 점점 더 제품에 사랑이 생기고 김지어 존경하는 마음까지 생기게 되면 [드디어 브랜드에 Love Makr(러브마크=하트)가 붙는다!]
즉,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과정은..! [Question Mark Identity - Product(Service) - Platform - Portfolio - Land Mark - Worship - Love Mark]의 과정을 거친다! 🐼
여기서 우리가 얻고 갈 포인트는 해당 분야와 '일관되고 지속적인 소통과 활동'이 하나의 열쇠가 되어준다는 것이다! 거기에 긍정적인 평판이 축적되면 열광하는 팬층이 만들어진다! 🐼
👍3
0
답글 0

판다파는판다 님에게 도움과 영감을 주는 답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