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이 떠올라요. 주민들의 생활이 침해될 정도로 길이 좁고 소음이 크다는 부작용이 체감되던데 그곳의 상업시설은 주민들이 운영하는 것 같지도 않아 좋으면서도 씁쓸한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