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 우리나라와 외국 사이 상품·서비스의 수출입과 노동·자본에 지급된 대가처럼 경제에서 ‘생산을 담당하는 요소’의 흐름을 금액으로 계산한 장부라고 할 수 있어요. 경상수지가 흑자면 ‘외국에서 들어온 돈’이 ‘외국에 나간 돈’보다 많다는 뜻. 우리 기업들이 장사를 잘해서 흑자가 났다면, 증시는 전반적인 상승장을 보일 가능성이 큼. ​